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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s 픽업] 신간 '내가 만든 손글씨 소품 선물해볼까?'…마음으로 전하는 선물을 만들다

기사승인 2017.12.11  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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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내가 만든 손글씨 소품 선물해볼까?' 표지

[문화뉴스 MHN 오현성 기자] 연말,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공감하는 마음일 것이다. 값비싸거나 희소성 높은 상품을 들여다보느라 지치는 일도 일쑤다. 이 시기 직접 슨 글씨로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담은 도서가 출간했다.

도서 '내가 만든 손글씨 소품 선물해볼까? : 33가지 캘리그라피 소품 만들기'는 초보 수준을 벗어난 사람을 위해 기획된 실용서다. 본 도서는 글씨를 상품화하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독자로 하여금 직접 제작단계까지 친절히 안내한다.

책에서는 종이와 펜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만들기 쉬운 책갈피, 엽서, 달력, 부채 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휴대폰 케이스, 텀블러, 석고 방향제, 에코백, 향초, 수제 도장, 머그컵 등을 만드는 방법과 함께 실제 제작된 작품들을 담았다.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분리된다. 종이와 펜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한 가이드를 제시한 1장에서 시작해 2장에서는 글씨를 돋보이게 만드는 소품제작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붓을 사용하지 않고도 제작이 가능한 확장형태를 설명하고, 고급 수준의 작업을 제시하는 4장까지 짜임새있게 구성됐다.
 
특히 출간과 동시에 온/오프라인을 비롯 포털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인기를 확인시키기도 했다. 책에서는 다른 핸드메이드 제품에도 충분히 응용가능한 방법과 함께 부록으로 손글씨 샘플과 직접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작품 도안지도 첨부했다.
 
책을 집필한 캘리그라피 작가그룹 '붓꽃놀이'(곽유범, 백은미, 정재민)은 집필에만 약 2년을 쏟을 만큼 사례개발에 집중했다고 전한다. 저자는 "캘리그라피 소품을 만들기에 대한 불필요한 지출과 시간을 줄이고, ‘소품 만들기’에 대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담고 싶었다"며 "캘리그라피 소품 제작에 선물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며 의견을 남겼다.
 

usedtogo@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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