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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실 사진첩] 오페라 '사랑의 묘악', 임웅균 테너가 직접 시범 나선 이유는?

기사승인 2017.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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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새벽 2시까지 잠을 잘 못 잤다. 오늘도 1시간 일찍 와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해야 할지 고민했다. 어제 연습할 때도 보니 너무 예쁘게만 하는데, 아카데믹한 느낌도 들었다. 공연은 현장에서 하는 '프로페셔널' 정신이 필요하다." - 임웅균 테너(오페라 '사랑의 묘약' 예술감독)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심산아트홀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열린다. 서초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뉴스, 아시아청년예술가육성협회, 카페 리세, 휴고홀딩스 미니런전동휠, 한국미용교육협회가 후원 및 협조하는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대표 작곡가 도니제티의 희극 오페라로, 돌팔이 약장수가 만든 사랑의 묘약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시골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22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연습이 한창인 심산기념문화센터를 찾았다. 작품의 예술감독을 맡은 임웅균 테너는 직접 오페라 가수 앞에서 시연을 펼치며, 후배들을 독려했다. 또한, 연출을 맡은 배우 박리디아가 과거 러시아 국립연극원 기티스 오페라연출 전공 이후 20년 만에 첫 오페라 연출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을 지주의 딸인 '아디나'를 흠모하는 '네모리노' 역의 테너 김흥용, 에릭 이글레시아 페레, '아디나' 역의 소프라노 이현주, 김은경, 동네 처녀 '자네타' 역의 소프라노 백자현, 이슬, 신기한 마법의 약을 파는 '둘카마라' 역의 베이스 전태현, 이세영, '아디나'에게 고백하는 미남 장교 '벨코레' 역의 바리톤 차종훈, 조현일 등이 출연한다. 공연 연습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mir@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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