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개막전 맞아 NC 다이노스 치어리더팀 등장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8월 12일,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인천 동산고등학교와의 봉황대기 고교야구 개막전이 열리기 전, NC 다이노스 치어리더팀도 응원을 위하여 목동구장에 등장했다. 올해 프로야구 치어리더팀이 목동구장에 등장한 것은 황금사자기 결승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 목동, eugenephil@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