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아띠에터 DIOCIAN] 새로운 느낌, 새로운 색깔, 블루베이글"저희 음악이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베이글녀를 추구하며, 입에 잘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서 정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그룹인 만큼, 확실히 새로운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이 강점이죠."간단한 팀 소개와 팀원분들의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ㄴ안녕하세요, 블루베이글입니다. 미디 작곡하는 문지상, 랩을 맡은 김정수, 드럼의 정유진, 피아노 신혜미, 베이스 권태훈, 리더 박주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힙합을 기반으로
리빙
아띠에터 김두환
2017.06.01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