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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소녀] 모델 한현민 "롤모델 김원중, 어떤 옷도 내 옷처럼 소화하고파"

기사승인 2017.12.0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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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소녀' 화보

[문화뉴스 MHN 석재현 기자] 타임지에서 '영향력 있는 10대'로 선정된 모델 한현민이 남사친 룩을 선보였다.

4일 '청순소녀'는 '청순소녀들과 남사친의 서울스냅'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이 끝난 후, 모델 한현민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 '청순소녀' 화보

청순소녀 화보 촬영 소감은?
└ 이번에 청순소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았다. 이번에 함께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인 아미, 해아, 그리고 모델활동 중인 정명섭과 색다르게 촬영하게 되어서 재밌었다.

   
▲ ⓒ '청순소녀' 화보

아이돌이라면, 얼마 전에 아이오아이 출신인 전소미와 함께 광고도 하지 않았나?
└ 다르다. 그때는 CF 광고다보니 정해진 틀에 맞춰 계산적으로 진행되는 반면에, 이번에는 가족같은 느낌으로 대화도 나누고 해서 달랐다.

요즘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종종 이름이 올라올 만큼 유명해졌다. (웃음)
└ 나도 놀랍다. 살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올라올 일이 없을 줄 알았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 나에 대해 대중이 이렇게 많이 궁금해 할 줄 몰랐다. 그만큼 나를 많이 검색했다는 의미인데, 매우 신기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 (웃음)

   
▲ ⓒ '청순소녀' 화보

그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게 아무래도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대 중 30인'에 선정되서 그런 것 같다. 선정된 소감을 듣고 싶다.
└ 해외에 진출하여 일을 시작하기도 훨씬 전에 타임지에 실리니까 매우 감사하고 영광이다. 이제 이름이 실렸으니까 해외에 나가서 정말 일을 하고 싶다.

선정된 것에 주위에선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
└ 학교 친구들은 "네가 뭔데 실렸냐?"며 놀라더라. (웃음) 나 또한 어떤 영향력을 끼쳤기에 타임지라는 전문지에 실렸는지 궁금하다. 하루하루가 꿈 꾸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 ⓒ '청순소녀' 화보

해외 진출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생각났다. 과거에 영어를 못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래서 이번에 tvN에서 하는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에 참가한 것도 그런 이유인가? (웃음)
└ 그렇다. (웃음) 그 때 영어를 못한다고 했었다. 외국에 나가려면 기본적으로 언어소통이 되어야 하기에 영어를 배우려고 했던 찰나에 때마침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영어사춘기'에 출연하는 멤버들이 전부 유명한 연예인들이었는데, 함께 해보니 어땠나?
└ 함께한 멤버들 모두 좋으시고, 상냥하셨다. 이런 방송이 처음이라서 내가 어리버리했던 면도 많았지만, 주위에서 잘 챙겨주신 덕분에 즐겁게 찍고 있다.

처음으로 고정패널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일주일에 두 번 촬영하는데, 두 달이 상당히 길 줄 알았는데, 촬영 막바지에 다가오니까 촬영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 ⓒ '청순소녀' 화보

'나의 영어사춘기' 촬영 때, 누가 가장 많이 챙겨주던가?
└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전부 다 잘 챙겨주셨다.

현재 고등학생 신분이다보니 연예계 활동과 학교 활동을 병행하느라 힘들지 않은가?
└ 공부를 안 하고 있어서 힘든 건 전혀 없다. (웃음) 스케줄이 없을 때는 학교에 자주 나가고 있다.

   
▲ ⓒ '청순소녀' 화보

다른 인터뷰에서 봤는데, 어릴 때 꿈이 모델이 아니라 운동선수라고 말했던 걸 봤는데 어떤 운동을 했나?
└ 초등학교 때 야구선수로 활동했었다. 하지만 중학교 올라오면서 그만두게 되었다. 야구를 계속하기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가정형편상 계속 할 수가 없었다. 중학교 올라오면서 어떤 직업을 할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옷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프로야구팀이 있는가?
└ 올해 9년째 한화이글스 팬이다. 요즘에는 다행히 꼴지를 하지 않아서 좋은데, 늘 한결 같아서 문제인 것 같다. (웃음) 2007년 이후부터 하락세인 게 안타깝다.

   
▲ ⓒ '청순소녀' 화보

모델을 하다보니 옷에 신경을 많이 쓸텐데, 평소에 즐겨입는 패션은?
└ 예전에는 아무렇게나 막 입었으나, 요즘엔 모델이다보니 주위를 신경 쓰게 된다. 옷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데, 집 근처 PC방 갈 때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학교 갈 때는 교복, 홍대나 연남동 같은 곳에 갈 때나 일을 할 때는 말끔하게 차려입는다. 스포티룩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패션을 어디에서 참고를 많이 하는가?
└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사람들을 많이 참고한다. 빅뱅의 지드래곤을 참고한다. 잡지 또한 많이 참고하는데, 여러 가지 스타일링과 코디법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영감을 많이 얻는다.

   
▲ ⓒ '청순소녀' 화보

본인만의 패션의 매력포인트를 꼽자면?
└ 깔맞춤. 옷과 신발, 모자 등을 똑같은 색깔로 맞춰 통일감을 주려고 한다.

모델활동을 하고 있는데, 롤모델은 있는가?
└ 모델 김원중 형이다. 처음에 모델을 시작할 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었다. 그 분으로부터 담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어떤 옷을 입어도 자기 옷처럼 잘 어울리고 싶다.

   
▲ ⓒ '청순소녀' 화보

앞으로 목표는?
└ 그저 하루하루에 충실히 열심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게 꿈이다. 내년 3월에 서울패션위크가 있는데, 기회가 있으면 무대에 한 번 서보고 싶다.

한편, '청순소녀' 한현민-'워너비' 아미-'립버블' 해아-정명섭의 12월 화보는 '청순소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영상과 함께 풀버전을 공개했다.

에디터 : 이글리(Eagle.Lee)
포토 : 서정준, 김규형
영상 : 임우진
의상 : 울프엔더(WOLPENDER), 어반에이지(URBANAGE)
아이웨어 : 리에티(RIETI)
헤드셋 : 픽스(FIX)
슈즈 : 슈즈바이런칭엠(sblm)
헤어메이크업 : 이지혜
장소 : 유니스튜디오

syrano@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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