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모두가 잠든 자연사 박물관에서 모험과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이 무대에서는 티라노사우르스, 맘모스, 파키케팔로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등 다양한 공룡들의 스펙터클한 움직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오브제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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