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생스터가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영화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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