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아띠에터 이창민]

"취업은 연애와 같다. 이유는 서로의 마음과 조건이 맞아야 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청년과 기업은 서로의 마음과 조건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취업은 새로운 시작이지 인생의 목표나 끝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취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성장이 최우선이어야 되며, 다양한 경험과 성장할 수 있는 곳이 강소기업이다 .“

"강소기업은 대한민국 미래다. 이유는 강소기업, 중소기업이 많아져야 대한민국 전체 일자리와 경제 성장이 되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일자리는 한정적인 상황 속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데 해법 중 하나가 강소기업인 것이다. - 서울형 강소기업 고용지원 정책 토론회를 하면서 느낀 점의 요藥." 

 

 

 

 

 

 

 

 

 

 

 

 

 

 

[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 이창민. 국내 휴먼플랫폼 SNS 작가 1호. 이창민의 요'약은 머리가 지끈지끈한 현대인에게 참 좋을 일종의 이야기테라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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