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13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들이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15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공연될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고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50년 전통 서울시뮤지컬단과 CJ E&M의 최초 공동제작 작품이다. 이지나 연출, 고선웅 작가, 김성수 음악감독 등과 안재욱, 이건명, 정성화, 차지연, 허도영, 박강현, 박성훈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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