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영암(전남), 김희윤 객원기자] 22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관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 2017시즌 최종전 6라운드 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을 마친 후 화려한 불꽃들이 서킷의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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