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부산 이우람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과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 기간 인근 5개 극장 총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의 30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13일 해운대 백사장 비프빌리지에 설치된 무대의 모습. 밝은 햇살 속에 날씨도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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