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부산, 석재현 기자] 13일부터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이른 아침에도 일부 관객들이 야외무대에 찾아와 기다리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13일 비프빌리지는 나카야마 미호와 문소리, 장동건의 오픈 토크쇼를 비롯해 야외무대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내 5개 극장 총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의 30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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