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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추석특집] '하트시그널' 장천, "악플로 잠 못 이룬 날도 지금은 모두 감사"(화보+영상)

기사승인 2017.10.04  1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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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문화뉴스 MHN

[문화뉴스 MHN 기획취재팀] "방송에서는 차분하고 그런 스타일로 많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강성욱과 비슷해요. 제가 진짜 '푸드덕'이죠. 친구들과 있을 때도 활발하고 그런 성격이에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MHN 미디어센터에서 이뤄진 추석 화보 촬영에서 만난 변호사 장천이 추석인사를 전했다.

   
▲ 장천ⓒ문화뉴스 MHN

요즘 근황은?

ㄴ일하고 평소처럼 지내고 있어요. 주말에는 파티 초대가 들어오면 참석하기도 해요. 친구들이랑 만나서 이태원에 가면 예전보다 조금 행동이 어려워졌어요. 사진 촬영 요청하실 때도 있는데 행동이 과거보다 조심스러워졌고 감사하기도 하죠.

   
▲ 장천ⓒ문화뉴스 MHN

'하트시그널' 방송 끝나고 좀 쉬었나?

ㄴ'하트시그널'은 3월부터 4월 초까지 촬영했는데 그동안 야근을 못 했어요. 그래서 끝나고 2주간 야근을 계속 했죠. 추석 때는 특별한 건 없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 있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보낼 예정이에요.

   
▲ 장천ⓒ문화뉴스 MHN

가족들 반응은?

ㄴ부모님은 의외로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남동생이 의사인데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는데 지금은 좋아해 주고 있죠.

   
▲ 장천ⓒ문화뉴스 MHN

추후 방송 출연 계획이 있나?

ㄴ한두 번 들어온 건은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된 건은 없어요. 변호사로서 패널로 출연한다든지 그런 쪽이 있다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장천ⓒ문화뉴스 MHN

악플도 다소 있었다. 당시 어떤 심정이었나?

ㄴ속상했죠. 초반에 잠도 안 오고 그랬어요. 4회까지 많지 않았는데 표를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아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방송 나갔던 거고 감수해야만 했죠. 시간 지나니깐 악플을 안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이제는 안보고 자연스럽게 넘기고 있어요.

   
▲ 장천ⓒ문화뉴스 MHN

반대로 팬들도 많이 생겼다. 장천 팬클럽 있다던데?

ㄴ선물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고 너무 감사하죠. 팬클럽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긴 했어요. 연락도 한번 왔지만 아직 생기진 않은 것 같아요. 부암동에서 모임도 했다고 들었어요. 갈 수 있었으면 좋았는데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진 못했지만 일반인이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 장천ⓒ문화뉴스 MHN

팬클럽이 생기면 팬들과 만날 의향이 있나?

ㄴ물론이죠. 너무 감사한 일이죠. 만약에 모임에 생기고 언제 정식으로 만나자고 들어오면 얼마든지 만나고 싶어요.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들에게 줄 팁이 있다면?

ㄴ처음에 가면 어색하고 그래요. 그때 너무 빼지 말고 리얼 방송이니깐 조끔만 상대방의 장점이 보이거나 그러면 그 사람에 솔직하게 다가가고 적극적 표현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장천ⓒ문화뉴스 MHN

어떻게 출연하게 됐나?

ㄴSNS로 먼저 연락이 왔어요. 그 당시 '인스타그램' 팔로우가 200명 안 되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연락이 왔고 한번 해보자고 그랬죠. 근데 지금은 팔로우가 많아졌죠.

   
▲ 장천ⓒ문화뉴스 MHN

장천 패션이 뜨고 있던데 알고 있나? 슈트핏이 좋은 건 운동 때문인가?

ㄴ포탈 연관검색어에 '장천 스타일' '장천 옷'이 떠서 저도 놀랐어요. 슈트는 많이 입는 편은 아니었는데 변호사가 되고 나서 관심이 생겨서 많이 입게 됐어요. 운동은 어렸을 때부터 헬스를 좀 오래 하긴 했어요. 요즘에는 거의 못해요. 당시 복근도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웃음)

   
▲ 장천ⓒ문화뉴스 MHN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ㄴ요즘 제 SNS에 행사장에 간다거나 개인적으로 술 마시고 있거나 혹은 거리에 돌아다니다가 팬분과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편인데 “일은 하고 있나?”라는 반응이 다소 있어요. 일 많이 하고 있고 힘든데 짬이 나는 시간에 간 부분이고 좀 억울한 면은 있죠. 그렇지만 이런 일들도 생각해보면 저에 대한 관심이니깐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답니다.

[글=이충희 기자, 사진/편집=김희윤 기자/권혁재 기자, 영상/편집=임우진pd/김면수pd]

[의상협찬=한복남, 헤어메이크업=마노헤어 임지연 원장]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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