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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추석특집] '단발변신' 이향,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게요"(화보+영상)

기사승인 2017.10.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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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문화뉴스 MHN 기획취재팀] "야구 아나운서 3년 했고 이제 4년차가 되어 가는데 진짜 이제는 무언가 보여줘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어른스러워지고 싶어요"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MHN 미디어센터에서 이뤄진 추석 화보 촬영에서 만난 아나운서 이향이 추석인사를 전했다.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이향은 현재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2017'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문채원 닮은꼴로 상큼한 미모와 탄탄한 진행 실력까지 갖춘 그녀의 추석 메시지를 담아봤다.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평소에 어떻게 지내나?

ㄴ아무래도 야구 중계를 저녁에 하므로 낮에 혼자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요. 집에서 쉴 때는 매운 뼈 없는 닭발을 시켜서 맥주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며 쉬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레고 만드는 것도 좋아해요.

또 집 앞에 영화관이 바로 있어서 영화도 자주 혼자 보러 다녀요. 판타지나 SF 그런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책도 좋아하신다고?

ㄴ정이현 작가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김병수 작가의 ‘감정의 온도’를 읽었는데 가을이고 하니깐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시구는 왜 안 했나?

ㄴ 시구를 왜 안 시켜줄까요?(웃음) 섭외가 안 들어왔는데 기회가 되면 시구 하고 싶어요. 운동신경도 좋답니다. 삼루에서 일루로 던지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되겠죠. (웃음)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다른 꿈이 있었나?

ㄴ명지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는데 시각디자이너가 꿈이었죠. 책 만드는 편집디자인 작업을 좋아했어요. 타이포그래피 좋아하고 포토샵이나 그런 툴 모두 다룰 줄 알아요.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추석에 어떻게 지내나?

ㄴ연휴 첫날 대전에 야구장 갔다가 그다음에 구미로 씨름 중계 하러 가요. 일정 끝나고 3일정도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9월에 하루 밖에 안 쉬어서 푹 쉴 계획이에요.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헤어변천사가 있었는데 헤어변신을 시도 했나?

ㄴ데뷔 때 단발머리였고 그 후 길었는데 3일 전에 단발머리로 변신했어요. 제가 승마와 PT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는데 조금 더 똑 부러지고 압도할 수 진행자로 되고 싶은 열망이 컸어요.

처음에는 김석류 선배를 보고 꿈을 키웠는데 지금은 새로운 개척자로 나서고 싶었다. 야구 3년 했고 이제 4년 차가 되어 가는데 진짜 이제는 무언가 보여줘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어른스러워 지고 싶어요. 마음은 진짜 어른스러운데(웃음)

   
▲ KBSN 이향 아나운서ⓒ문화뉴스 MHN

이상형은 어떻게 되나?

ㄴ푸근한데 일할 때는 날카로운 스타일을 좋아해요.

   
 

앞으로 어떤 이향이 되고 싶나?

기회가 된다면 목소리나 콘텐츠만으로 승부해 보고 싶다. 스포츠 쪽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길을 개척해서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 그때는 진지한 진행자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글=이충희 기자, 사진/편집=김희윤 기자, 권혁재 기자, 영상/편집=임우진PD/김면수PD]

[의상협찬=황금침선]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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