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 네이버 V LIVE 캡쳐

[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트와이스 지효와 멜로디 프로젝트'가 선보이는 '세레나데'가 화제다.

'멜로디프로젝트'란 네이버 V앱에서 송출되는 프로그램으로, 각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알리기 위해 신곡이 아닌 기존 곡을 편곡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멜로디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다. '지효의 세레나데'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글쓰는 DJ이자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래피가 이끄는 '래피 밴드'의 멤버들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하여 Live Set으로 한층 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트와이스의 인기곡 'TT'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한편, '래피 밴드'의 이번 '멜로디 프로젝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 (V LIVE)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yeon0213@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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