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YM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는 11인조 아이돌 워너원(Wanna One)이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KBS 신관에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민현, 배진영, 성운)이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리고 있던 수많은 팬들이 방송사에서 정해놓은 구역을 넘어오며 한순간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이후 워너원은 침착하게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며 간단한 포토타임을 가진 후 녹화장 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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