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인제, 고동우 객원기자] 12일 오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 3.908km)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이날 금호타이어 레이싱모델 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늦은 시간까지 스톡카들의 우렁찬 배기음과 락음악에 환호하는 사람들의 함성으로 가득찬 흥행 넘치는 야간 경기를 선보여 오고 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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