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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양의 외할머니 폭로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속보이는 TV 인사이드-입원까지"(종합)

기사승인 2017.08.09  0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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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의 학대를 주장했다. 최준희 양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차례의 폭로전을 펼쳤으며, 10일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최준희 양은 방송인 이영자의 도움으로 심리치료 관련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알려졌다.

   
▲ ⓒ SBS 한밤의 TV연예

페이스북 1차 폭로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당했다"

최준희 양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벽 1시 55분 집안이 다 박살 났다. 경찰도 찾아오고 정신없다"며 "엄마(최진실)가 하늘나라 간 이후부터 일생이 꼬였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최준희 양은 혈연이 섞이지 않은 이모할머니 아래서 자랐는데, 외할머니가 강제로 이모할머니를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준희 양은 할머니의 폭력이 늘어났으며,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는 옷걸이로 때리고 손을 물었다고 주장했다. 여행 중 '엄마가 널 잘못 낳았다'는 폭언을 들었다며 잇따른 가정 폭력 사실을 고백했다.

최준희 양이 페이스북에 심경 글을 올린 당시, 오빠 환희 군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준희 양은 상습적 폭행에 대해 홍진경, 조성아, 이영자 이모가 증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 최준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2차 폭로 "아이돌학교를 포기한 이유는 외할머니"

최준희 양은 불분명한 이유로 페이스북 계정이 삭제됐고, 이어 인스타그램에 2차 심경 글을 올렸다.

최준희 양은 정신병동에 자발적으로 입원한 것은 맞으나, 외부와 차단되는 폐쇄병동인 점은 몰랐다고 밝혔다. 폐쇄병동임을 알았다면 입원하지 않았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연예인을 지망해 Mnet '아이돌학교'에 1, 2차 합격했으나 외할머니의 반대로 꿈을 접어야 했다며 토로했다. 최준희 양은 외할머니의 반대 이유가 "제가 연예인이 된다면 엄마처럼 자살을 할 것이라고" 조언한 스님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준희 양이 가장 불쾌감을 드러낸 지점은 오빠 환희 군과의 비교였다. 오빠 환희 군의 경우, 외할머니가 연예인 데뷔를 돕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불쾌해했다.

   
▲ ⓒ KBS 2TV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10일, KBS 2TV '속보이는 TV인사이드' 방송 예정

최준희 양은 오는 10일 '속보이는 TV인사이드'에서 외할머니와 자신의 이야기가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이는 TV 인사이드'는 사람들의 심리를 추적해보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최준희 양은 이어 "할머니의 가장 큰 죄를 밝히지 않았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라고 주장했다.

   
▲ ⓒ MBN

현재 이영자의 도움으로 병원 입원 중

최준희 양은 현재 방송인 이영자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8일 채널A '뉴스특급'은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이영자가 외할머니 정옥숙 씨의 동의를 얻어 최준희를 심리치료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보호자를 자처했다.

경찰 측은 "외할머니에게 맞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자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진실-조성민 부부는 잇단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최진실 남동생인 최진영 역시 2010년 자살해 안타까움을 빚었다.

jhlee@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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