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Hall C에서 '코믹콘 서울 2017'이 마지막 날 행사를 진행했다.

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메르시'의 '악마' 스킨 코스튬 플레이어가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에 참여했다.

 

한편, '코믹콘 서울 2017'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Hall C 행사장에서 열려, 총 113개 업체가 345개 부스에서 코믹북, 영화,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mir@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