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효리네 민박'

[문화뉴스 MHN 고은오 기자] '효리네 민박'의 열혈 스태프 아이유가 민박집 식구들을 위해 손수 단호박 스프를 만들어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의 음식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침 메뉴로 단호박 스프를 만드는 아이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효리네 민박'에 합류하기 전 집에서 요리 연습을 할 정도로 철저한 준비를 해 온 아이유는 연습한 실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손님들은 아이유가 손수 만든 단호박 스프를 맛보며 칭찬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이유의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아이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속 음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아이유 인스타그램

지난 2015년 4월에 게재된 해당 게시물에는 목장 체험을 나선 아이유가 직접 제조한 치즈로 만든 피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호박 스프만큼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피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맛있겠다며 맛을 궁금해하는 한편 피자보다 아이유의 어여쁜 얼굴에 더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koeuno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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