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그리드이벤트에 참석한 팀106 류시원이 일본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모터스포츠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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