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 김두환(DIOCIAN) diocian@mhns.co.kr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는 곳, 디오션의에디터! 지금 바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듣고 작업해보세요. www.diocian.com

[문화뉴스 MHN 아띠에터 DIOCIAN] 하고 싶은 음악을 스스로 만족하고 즐길 밴드, 룸앤루머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들, 표현하고 싶은 음악들을 스스로 만족하고 즐길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그것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ㄴ안녕하세요. Room&Rumour는 Triphop을 기반으로 비슷한 장르들을 연주 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ㄴ특별한 의미는 없고 예전에 자주 가던 카페 이름이었습니다.

▲ 룸앤루머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ㄴ이준호와 박영빈은 2009년부터 함께 작업을 하기 시작하였고 나머지 멤버들 또한 어렸을 때 같이 음악을 하던 사이들 입니다.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ㄴ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들, 표현하고 싶은 음악들을 스스로 만족하고 즐길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그것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그룹만의 행운의 상징이나 징크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ㄴ작업할 때 템포를 절대 짝수로 하지 않습니다. 홀수로만 해요. 특별한 징크스는 아니고 그냥 고집이에요.

공연을 주로 어디서 하시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ㄴ공연은 아직까지는 홍대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룸앤루머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ㄴ위에서도 말했듯이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이 인터뷰 내용을 보고 계실 팬 분들께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ㄴ말주변이 없고 지루한 인터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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