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ad43

[연습실 사진첩] 소장가치 200%…뮤지컬 '찌질의 역사' 연습 공개

기사승인 2017.05.31  11:18:39

공유
default_news_ad2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프리뷰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고화질의 출연 배우들 사진으로 구성돼 팬들에겐 소장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김풍, 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으로 원작으로 한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 측은 6월 3일 프리뷰 개막을 앞두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등 세 명의 민기를 비롯하여 정재은, 김히어라,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등 전체 배우가 참석한 뮤지컬 '찌질의 역사' 연습은 배우와 스탭들의 뜨거운 열기와 배우들의 재치 있는 애드립 덕분에 끊임없이 웃음이 터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연습을 지켜본 관계자는 캐릭터별 캐스팅 조합에 따라 배우들이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매 공연마다 보는 재미가 색다를 것이라며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인공 민기 역할을 맡은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은 이구동성으로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세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는 박시환은 "공감하는 장면이 많다. 뭐 이런 것까지 닮았나 싶을 정도로. 저 뿐만 아니라 남자분들이라면 모두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며 민기를 연기하며 느낀 소감을 밝혔고, 박정원은 "무릎을 꿇는다든가 하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 연기하다 보면 찌질함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영석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민기에게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녹여보려고 노력 중이다"라 캐릭터에 임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광재 역할을 맡은 박수현은 "또래들이다 보니 친구처럼 연습을 하고 있고, 우리의 케미는 어느 공연에 못지않게 잘 나올 것 같다. 공연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며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연습실 현장 사진에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관객이벤트 '에브리데이 폴라데이'의 장면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에브리데이 폴라데이' 이벤트는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객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배우가 앞줄에 있는 관객을 랜덤으로 지명해 생일 축하 기념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면 관객이 폴라로이드로 직접 배우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그것을 소장할 수 있다.

김풍·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린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고구마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배우, 그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정재은, 김히어라 배우가 출연 예정이며, 이외에도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대학로에 재미와 웃음 가득한 에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 송광일
   
▲ 송광일, 박유동
   
▲ 박란주
   
▲ 허민진
   
▲ 허민진
   
▲ 윤석현
   
▲ 박수현
   
▲ 박시환
   
▲ 박시환 김히어라
   
▲ 강영석 박수현 손유동
   
▲ 강영석 김히어라
   
▲ 김히어라 강영석
   
▲ '에브리데이 폴라데이'
   
▲ 손유동
   
▲ 정재은
   
▲ 박정원
   
▲ 박정원
   
▲ 정재은 박정원
   
▲ (시계방향으로) 이휘종 박정원 손유동 황호진
   
▲ 황호진
   
▲ 이휘종
   
▲ 김히어라

some@munhwanews.com

ad42
기사 댓글 0
펼치기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