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26일 서울 강남구 댄스홀 '웨스티스'에서 딴따라땐스홀이 운영하는 스윙댄스 전문 댄스커뮤니티 '딴따라댄스홀' 59학기 개강 첫 수업이 열렸다. 

신인 수강생들이 둥글게 서서 수업을 듣고 있다.

한편,  딴따라땐스홀은 현재 스윙댄스를 즐길 초여름 59반을 모집 중이다.

강남역반(5.26 개강), 홍대앞반(5.27 개강) , 홍대앞반(5.28 개강)이 준비돼 있다. 초보자도 숙련자도 함께 모여 스윙댄스를 즐기고, 공연, 파티, 엠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6월 18일까지 추가모집및 속성반 모집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딴따라땐스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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