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루시드 드림' 감상평

   
 

 

[문화뉴스] 부성애로 완벽하게 무장한 한국판 '인셉션'. 간결하게 용어를 설명해 친절하기까지 하다. 한국 SF 스릴러 장르는 개척 중. 클라이맥스 장면의 몰입도는 상당하다. '인셉션'이 팽이였다면, '루시드 드림'은 시계를 유심히 보면 좋다. 7/10

 
  * 영화 정보
   - 제목 : '루시드 드림' (Lucid Dream, 2016)
   - 개봉일 : 2017. 2. 22.
   - 제작국 : 한국
   - 장르 : SF, 스릴러
   - 감독 : 김준성
   - 출연 :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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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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