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리뷰와 IT 트렌드(12월 5주차)

[문화뉴스] 스마트 디바이스는 우리 생활의 일부입니다. 트렌디한 외형, 풍부한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한 것을 해결해줍니다. 이렇듯 우리를 편하게 만드는 스마트디바이스 리뷰와 IT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리뷰IT수다'

앱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의 크리에이터! IT전문가 백욱희 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인이자 즐거운 크리에이터, 홍은채 님, 그리고 특수효과 콘텐츠의 대가 크리에이터 토마스 님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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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코너,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총망라_아이리뷰

1. 이번 주 리뷰할 디바이스: 라소닉 붐박스-i931X 

▲ 라소닉 붐박스 I-931X ⓒ 유튜브 'GB ACADEMY' 채널

ㄴ 백욱희: 90년대 미국 영화에서 주로 나오던 디지털 데크를 붐박스라고 한다. 예전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공민지 양이 붐박스 위에 앉아서 노래를 한 장면이 유명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스피커라고 보면 가장 적합하다. 어떤 음악이든 70~80년대 사운드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장치다. 아이폰4S, 아이팟터치 4세대, 아이팟나노 6세대 제품까지 지원한다.

   
▲ 라소닉 붐박스 I-931X ⓒ 다나와 판매 페이지

ㄴ 백욱희: USB, 메모리카드까지 삽입이 가능하다. MP3나 WMV 파일을 넣으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재생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크 연결도 가능하다. 그리고 에디션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블랙, 화이트, 실버, 레드 등 색상이 다양하다.

ㄴ 우람DJ: 지금은 중고로 구매해야 한다고 하는데 가격대가 어떻게 되나

ㄴ 백욱희: 천차만별인데 보통 45~4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20만원대로도 구매 가능하다.

2. 한 줄 평

ㄴ 백욱희: 어딜가나 흥부자.
ㄴ 토마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ㄴ 홍은채: 탐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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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라고 나폴레옹이 말했습니다. 어느새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우리들의 비장의 무기, 스마트디바이스. 딱딱하고 어렵게만 지는 IT,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리뷰IT수다'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뉴스 최예슬 dptmf6286@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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