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내 심장을 할퀸’, 8일 ‘라이브 에이드’ 방송

ⓒMBC 유튜브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600만 관객 돌파와 MBC에서 재방영한 '라이브 에이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HOT한 여왕은 록 밴드 '퀸(Queen)'이다.

'라이브 에이드'가 5.4% 시청률을 기록과 함께 대중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을 위해 MBC가 '내 심장을 할퀸(Queen)'와 '라이브 에이드' 재방송을 준비했다.

'라이브 에이드'는 2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영됐다. 이를 이어 다시 한번 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하며 시간대를 고려했을 때 많은 시청률과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MBC

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방송 '내 심장을 할퀸'은 MBC가 대한민국 퀸 신드롬,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을 고려해 제작한 스폐셜 기획이다.

'내 심장을 할퀸'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만들어진 과정, 현재 퀸의 고장과 세계의 반응 그리고 퀸 신드롬 등을 다루며 또다시 퀸 열풍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내 심장을 할퀸'은 10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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