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VS멕시코 거리응원전이 5만1000여명의 시민이 집결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AOMG 쌈디, 그레이, 로꼬, 박재범 등이 참석해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인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 거리응원전은 오후 9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영동대로 등 서울 및 전국 일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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