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와 월드컵 평가전을 앞둔 가운데 생중계 채널들이 관심 받고 있다. 

▲ KBS

28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 생중계는 KBS2에서 단독 진행된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중계진으로 나서 한층 더 기대를 산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스포츠, mk K를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F조에 소속돼 6월 18일 오후 9시 스웨덴전, 6월 24일 자정 멕시코전, 6월 27일 오후 11시 독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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