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한가인이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배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박병은 등이 출연하는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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