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택시' 해당화면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허영란이 남편 김기환과의 열애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신혼집도 눈길을 끌고 있다. 

 

허영란은 21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 남편 김기환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허영란은 과거에도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남편이) 연극배우라고 하면 금전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돈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이다. 결혼식도 3백만원 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허영란은 남편과 함께 마련한 27평 신혼집을 공개했다.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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